[베트남] 경찰 추적 피하려 성전환 수술한 男, 14년 만에 감옥행

오프 & 원정후기

[베트남] 경찰 추적 피하려 성전환 수술한 男, 14년 만에 감옥행

rxkjia 0 33 04.14 21:28


 











성(性)도 잃고, 자유도 잃고…경찰 추적을 피하려 성전환 수술을 했던 남성이
14

년 만에 결국 체포됐다












경찰의 추적을 피하고자 성전환 수술을 한 남성이
14

년 만에 결국 감옥행을 면치 못하게 됐다.





탄니엔을 비롯한 베트남 현지 언론은 지난 6일 하이퐁시 경찰이 불법 마약 유통업자 부이 반 린(
50

, 남)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지난
2007

년 경찰은 린씨를 포함한 마약 판매 일당의 정보를 입수, 경찰 수사를 벌였다.



당시 경찰은 불법으로 마약을 유통한 일당을 모두 체포하는 데 성공했지만, 린씨는 교묘하게 수사망을 빠져나갔다.





하지만
2012

년 린씨는 아내의 설득으로 경찰에 자수하며, 정신병이 있으니 병원 치료를 받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병원 진단서를 근거로 경찰은 그를 중앙정신병원에 입원시켰다.



그러나 2년 뒤인
2014

년 그는 병원을 탈출, 종적을 감췄다.



경찰은 계속해서 그를 추적했지만, 어디에서도 그의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





그 사이 린씨는 성전환 수술을 통해 여성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이름도 성만 빼고 여성의 이름으로 바꾸었고,
1971

년생인 그는
1981

년생 여자로 신분 세탁을 했다.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춘 셈.





하지만 하이퐁시 마약 범죄 수사단은 과학 수사를 통해 린씨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확신했다.



이윽고 지난달
31

일 린씨가 고향에 나타난 사실을 발견하고, 그에게 접근해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경찰은 그의 신분 세탁 행적을 확인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성전환 수술까지 감행하며 경찰의 법망을 피할 수 있는 듯했지만, 결국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81&aid=0003178741







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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