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보없이 가면 불모지 입니다...

여기는 없어요...    근데 개중에 잘 찾으니 있더라고요..

코타키나발루에서 즐기는 법은


1. 맛사지.


  이게 잘 없어요...  쉽게 찾을려면 3성급 호텔정도 되는 곳에 맛사지를 가시면 됩니다. 


  거긴 대부분 떡집입니다. 


  초이스는 안된는데 와꾸 본다고 하면 그나마 괜찮은 애 있습니다.    걔중에 진주 있습니다. 


  깜놀할 정도로 괜찮은 진주가 있는 반면 이모님이 들어 올 수도 있으니 복불복입니다.


  6만정도임.



2. 택시


  이건 뭐 전세계 공통이듯이 택시기사에게 떡치고 싶다고 하면 데리고 갑니다.

  여자 상태에 따라 다른데 보통 5에서 10만사이 다양한 인종이 가능합니다.  그 중에 민자도 만만치 않게 있습니다.

코타키나 바루에서는 저 두 방법 말고는 전멸이더라고요...  클럽도 가 봤는데  영 아니올시다...  워킹 없습니다.

끼리끼리 놀러오는 곳임.

어플은 안돌려 봤네요...

돌려볼걸 그랬어요...